
아코디언 엽서는 능소화 스틸이 제일 맘에 들었다. 너무 예뻐서 헉한 사진. 앨범에 미공개 사진들이 많아서 다 보고 나서도 꺼내보고 덮었다가 또 꺼내보고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일반판을 하나 더 사야 할 것 같다. 북클릿이 붙어있어서 펼쳤다 접었다 하니까 망가지는 것 같아서 닳도록 펼쳐서 볼 용도로. 넣어놨는데 또 보고 싶네.. 괜히 넣었다. 오랜만에 CD로 가사(가독성제로줄간격ㅠ) 보면서 들으니까 새로웠다. 가사마다 배치된 사진 와.. 별커튼 사진 그렇게 넣을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.. 사진 선정에 공들인 게 보였다. 사길 잘했다. 9.9짜리 안 샀으면 내 손에 학생증도 없었겠지. 끔찍하네ㅋㅋㅋㅋㅋ
어쩌다발견한하루/정리
2020. 1. 4. 18: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