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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케줄 뜬 거 보고 하루에 두 탕 가능한가.. 싶었지만
흔한 기회도 아니고 되면 가기로 했는데 됐다!
 
퍼즐 때 공방 카드를 받아서 짐 줄여서 다행이었다.

혹시 몰라 껴입고 갔는데 더울 정도로 따뜻해서 기다림이 힘들지 않았다.


어떤 판타지가 나눠 준 응원에 큰 도움된 가사지와 마스크, 사탕❣️

사녹 들어가기 전에 이 마스크 쓰고 미팬까지 쓰고 있었다. 무지개 마스크까지 준비하시다니 정말🫶

처음으로 스탠딩 들어갔는데 와.. 정말 가까웠다!
주호는 진짜 흰색 잘 어울린다. 코트 자락 펄럭펄럭 너무 멋있음
첫 사녹 끝나고 힘들어서 후들후들하는데 귀여웠다ㅋㅋㅋ
집에 와서 무대랑 직캠 보는데 응원법 잘 들리더라
 
파라다이스는 참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신나고, 같이 행복함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싶은 마음이 느껴져서 뭉클해진다. 임퍼펙트콘 때도 그랬고 딜라이트콘도 정말 좋았고 고마운 무대였다.



~ 미팬 ~

판타지가 슬로건까지 준비를..!!!



!!!!!!!!!후루!!!!!!!!!

실물을 보다니 정말 귀여웠다....
후루 미팬...🩷




말하는 거 넘 웃겨ㅋㅋㅋㅋㅋ

찍은 거 좀 더 있었는데 앞사람들이 더 많이 찍혀서 살린 게 이것뿐이네ㅎㅎ
중간에 태양이랑 통화도 하고 진짜 많은 얘기 나눴다.




주호가 준 베테제 선물 셔츠랑 파우치

고마워 잘 입고 잘 쓸게🤍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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