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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덕 후 네 번째로 기다렸다가 듣는 하라메.
타이틀 제외하고는 드림스랑 시나리오가 제일 맘에 든다. 그리고 전체 들으면 더 좋을 것 같은 곡은 젠틀맨.
잠시는 뭐.. 울라고 만들었나ㅠㅠ 빈이랑 인성이랑 같이 찍은 영상 있었으면 좋겠네...
역시나 정신없는 하루에 정신없는 컴백 전 몰아치기가 겹쳐서 뭘 놓쳤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볼 거 보고 할 거 했다!
일단 www.momentofartist.com 이거 사전예약했다. 서버 무슨 일...ㅎㅎ 초조한 마음으로 일때매 미쳐가는 와중에도 10분마다 확인하고 퇴근길에도 이렇게까지 안될 일이냐 엉엉 하다가 저녁 다 먹고 나니까 됨. 심지어 하라메 뜨는 것도 잊고 있다가 정신차리니 공개 10분 전이었다.
태양이 알타보이즈 힌트로 봤을 때 캐릭터 소개 찾아보고 후안인가 했는데 진짜 후안이네ㅋㅋㅋㅋ 공연 자체는 춤을 많이 추는 것 같다. 오글 예전에 사놓을 걸 그랬나? 이렇게 까지 필요할 일이 계속 생길 줄 몰랐는데 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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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요일에 쓰다가 상혁이 판5 브이앱 보고 기절.
2주 안 기다려도 돼서 다행이었다. 요즘 브이앱 타이밍 괜찮다.
팬쉽 쇼케 신청은 역시 안됨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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