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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능소화 대본 보고 싶다........ 캡처는 다 했는데 언제 정리해서 올리지..

대본에 스테이지, 섀도 구분은 있는 거죠? 너무 보고 싶어.. 한 편 쭉 다 보고 싶다.

 

원래 드라마가 재미있으면 월화수목금토일 4~8개 정도 보는 분기도 있고 올해 좋은 드라마들 꽤 나와서 봐야지 했는데 어하루에 꽂혀서 온 신경이 어하루에 쏠려있다.

거의 10년 만에 새로운 덕질을 하니까 뭐부터 해야 될지 모르겠다. 일단 드라마 다시보기는 기본으로 하고..

다시보기를 너무 많이 하면 식지 않을까 했는데 볼 때마다 새로운 게 보여서 식기는커녕 더 불타오른다.

지나가는 대사마저 허투루 듣냐, 잡아내느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져서 스킵을 할 수가 없다.

블루레이 너무 간절하다. 아무리 꿈보다 해몽이라지만 이 해석이 근접했는지 어쨌는지 그런 것도 알고 싶어ㅠㅠㅠㅠㅠㅠ 인터뷰 보는 걸론 부족해ㅠㅠㅠㅠㅠㅠㅠ

 

볼수록 내 취향의 집합체인 드라마라 더욱 놓을 수가 없다.

OST앨범 이제 4주 남았다! ㅠ0ㅠ 내 새해 선물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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