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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래도 원작인 어쩌다 발견한 7월을 다시 보고 포스팅해야 할 것 같다.

드라마 초반 하루를 보면서 신기했던 게 웹툰 초반 하루랑 분위기가 정말 똑같다고 느꼈다. 로운이가 원작을 얼마나 봤는지 모르겠지만 원작 하루를 처음 봤을 때 들었던 생각이랑 별 차이가 없었다.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고, 바람 같기도 하고 단오에게 따스한 햇빛 같은 그 분위기.

 

단오야.. 하루야..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. 4화 다시 보는데 도서관에서 햇빛 잡기 하는 거 너무 귀엽다ㅠㅠ 양파까는 단오 진짜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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