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
 

 

능소화 피는 계절에 걸을 때마다 눈 크게 뜨고 다 찾아봐도 안 보이더니 결국 친구한테 예쁜 사진 받았다ㅋㅋ

블레로 쭉 정주행하고 본편 보는 걸 미뤘었는데 어쩌다 본 케사 다큐에서 브금이 계속 나오고 여름은 여름이라 생각나고 가을은 가을이라 생각나고..

벌써 첫방했던 10월이 오는데 벌써 2년이 지났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. 체감은 1년 지난 것 같다.

 

모처럼 오래 쉬어서 천천히 정주행 시작했는데 또 봐도 좋더라.

커플 코멘이랑 단하루 코멘도 다시 봤는데 정말... 블레 사기 너무 잘했다.

커플 코멘 보면서도 그랬지만 하루 코멘도 또 보면서 주륵ㅠㅠ.... 중반쯤 넘어가면 꼭 똑같은 구간부터 마음이 저릿하다ㅠㅠㅠㅠㅠ

 

 

 

'어쩌다발견한하루 > 어하루생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연말 선물 온당❣️  (0) 2022.12.27
어하루 생각22(OST LP 예판)  (0) 2022.05.24
여전히 가슴 뛰게 하는 드라마  (0) 2021.01.10
웃겨 진짜ㅋㅋㅋㅋㅋ  (0) 2020.12.30
어하루 생각 21  (0) 2020.10.30
댓글
«   2024/12   »
1 2 3 4 5 6 7
8 9 10 11 12 13 14
15 16 17 18 19 20 21
22 23 24 25 26 27 28
29 30 31
글 보관함
최근에 올라온 글